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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에 빠지다 영상TALK

tVN에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더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벌써 시즌3 중반을 막 지났군요.


더 지니어스 시즌 1 : 게임의 법칙


더 지니어스 시즌 2 : 룰브레이커


현재 방영중인 더 지니어스 시즌 3 : 블랙가넷

심플하게 말하면 13인이 모여 한주에 한명씩 탈락자를 결정하고 상금을 획득하는 게임이다.

그 기반은 보드게임의 확장형으로 말놓고 주사위 굴리는 보드게임이라기 보단 온몸과 머리를 써서 풀어나가며 승부하는 보드게임이다.

게임의 부제는 이 위험 천만한 게임에 도전하시겠습니까? 이다

위험천만한 것은 맞는 것 같다.

게임을 하면서 그 사람의 인간성이 너무나도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

실제로 시즌1 출연자였던 김경란 전 아나운서는 게임하는 내내 자신이 여지껏 쌓아왔던 이미지를 완전히 벗겨버렸다.


(이전의 그 스펀지 누님이 아니다)

홍진호는 시즌1에서 우승하여 2인자라는 이미지 탈피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3연벙의 충격을 벗어나기엔 아직까진 부족한 면이 있다.


(그렇다 콩은 그냥 콩이다)

룰라의 전맴버이자 현재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계신 이상민씨는 시즌 1,2를 통틀어 가장 지니어스다운 게임을 해준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한편 시즌2에서는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왕따, 방송인 비방송인 편가르기 및 여성임을 어필하여 경기를 유리하게 끌어나가던 조유정씨

(후에 해명을 하긴 했지만 그다지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편집이야 어찌됐건 본인이 한 말은 사실입니다)

은지원씨는 상대편 그룹에 있던 플레이어 한명이 게임을 아예 참가하지 못하도록 함과 동일한 회차에서 배신까지 하며

사람들의 공분을 샀었죠

뭐 기타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시즌3에서는 논란을 잠식시킬 규칙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절도,폭력행위자는 무조건 최하위자로, 탈락자의 가넷은 소멸, 데스메치(탈락자를 가리는 게임)는 시작전 미리 정해 봉인

아직 시즌 3 중반입니다만 장동민씨의 활약이 아주 두드러지더군요 (시즌2에서의 이상민씨와 비슷하지만 뭔가 좀 다릅니다)

앞으로 6회차 남은 것을 즐겁게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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