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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소설 2편 소개 읽을거리



저는 좀비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좀비영화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78년작) 입니다.

좀비로 뒤덮힌 세상에서 인간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죠.

영화 '레지던트 이블'은 원작에 맞지 않게 스토리가 너무 산으로 가는 바람에.....

아무튼 오늘 소개드릴 책은 "맥스 브룩스"의 "세계대전 Z (World War Z)" 그리고 "스티븐 킹"의 "셀(Cell)"입니다.



책이 나온지는 좀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최근에야 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세계대전 Z는 세상이 좀비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그들과의 전쟁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인터뷰 형식의 소설입니다.

덕분에 가독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서로 같을수도 있는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이 풀어나가는 방식이니까요.

(한국과 북한도 나옵니다.)

530쪽에 달하는 책이지만 결코 분량이 많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책을 굉장히 천천히 읽는 편입니다만, 이 책을 읽을때는 2시간만에 200페이지를 읽었습니다. 평상시에는 1시간에 50페이지)

다음은 셀



스티븐 킹이라고 하면 현대 최고의 공포소설 작가로 그 소설의 영향은 "러브 크래프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러브 크래프트의 소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러브 크래프트는 생전에 소설에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사후에 사람들에 의해서 재평가 되면서 유명해진 작가입니다.

(참고로 많은 서양 판타지물, 게임등등이 러브크래프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예로 World of Warcraft)

소설은 스티븐 킹이라는 이름답게 펼쳐져 나갑니다. 휴대전화(Cell phone)의 이상신호를 받은 사람들이

뇌가 리셋되어 새로운 인류가 되어간다는 점에서 엄밀히 말하자면 좀비는 아니지만

폭넓게 봤을때 "28일후"시리즈가 좀비물로 인정 받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새로운 좀비물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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